I design brand identities with a strong editorial foundation, combining structure with personality.
I always begin by asking “why,” building visual stories that are both meaningful and engaging.
With over seven years of experience, I have worked across brand concept development, editorial and graphic design, visual identity, packaging, and content design.
I focus on creating brand touchpoints that connect emotionally and visually.
I believe every design decision, from a single line to a color choice, should reflect the brand’s attitude and purpose.
To me, design is not just how it looks.
It is how the brand feels, speaks, and stays remembered.
저는 편집디자인을 기반으로, 구조적인 완성도와 브랜드의 개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듭니다. 항상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의미 있고 매력적인 시각적 스토리를 구축합니다.
7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셉트 기획부터 편집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패키지, 콘텐츠 디자인까지 폭넓게 작업해왔으며,
감각적이고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접점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줄의 선, 하나의 색상까지도 브랜드의 태도와 방향성을 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에게 디자인은 단지 보이는 것만이 아닙니다.
브랜드가 어떻게 느껴지고, 어떤 목소리로 말하며, 어떻게 기억되는지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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